세상살이
2011년 8월 10일 오전 12:46
yousong
2011. 8. 10. 00:52
세상살이가 고행이다.
하루라도 편안하다면 얼마나 좋을까.
자기 밖에 모르는 세상이라지만 남을 짓밟으며 일어서려는 자들.
그들은 누구인가?
종교를 가진 자들까지 파상적으로 덤벼 든다.
그들의 실천 목적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.
그러나 이젠 더 이상 타협은 없다.
지역의 복지지형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작업은 이미 시작됐다.
裕松