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벌써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되는 것인가?
해거름에 허름한 시골식당에 앉아
저녁 한 끼를 때우려 기다렸을 때 찍은 사진이다.
세월이 조금 더 흐르면 이 또한 빛바랜 한 장의 사진이 되고 말...